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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계양이 저의 마지막 지역구...제 2의 고향 될 것"


입력 2024.03.23 15:27 수정 2024.03.23 15:27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원희룡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가 23일 오후 인천 계양구 임학사거리에서 공식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부인 강윤형 씨, 후원회장 이천수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최원식 국민의힘 인천 계양갑 후보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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