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부여 일조량 부족 피해현장 살펴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4.03.24 11:37  수정 2024.03.24 11:37

피해복구 총력 지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2일 충남 부여군 수박농가를 방문해 농작물 피해상황을 살피고 농업인을 위로하고 있다. ⓒ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22일 일조량 부족으로 생육부진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의 수박·딸기 농가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핀 후 농업인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부여 관내 일조시간은 평년대비 110시간 감소한 373시간이며, 이로 인한 딸기와 수박농가 피해는 약 914ha로 추정되고 있다.


강 회장은 이날 장암면 수박농가와 구룡면 딸기농가를 차례로 방문했다. 그는 "딸기, 토마토, 멜론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채류가 생산되는 곳인데 이곳에도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농협에서 피해복구를 위한 자금지원과 영양제 할인 공급 등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은 전국의 피해농업인을 대상으로 ▲피해복구를 위한 무이자재해자금 500억원 선지원 및 농식품부 정밀조사결과에 따라 추가자금지원 ▲저품위과 상품화 및 판매촉진 행사 지원 ▲과채류 하나로마트 특별판매 예산지원 ▲영양제 할인공급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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