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證 “코스피, 1Q 어닝 시즌 분위기 따라 2800대 진입”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입력 2024.03.25 09:06  수정 2024.03.25 09:06

삼전 이익 전망 개선 시 긍정 모멘텀

다올투자증권 CI. ⓒ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은 25일 1분기 실적 시즌에서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될 경우 코스피가 2800대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병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당분간 금리가 제한된 범위에서 등락을 전제할 경우 국내 증시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1~12배 부근의 바운더리를 상정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코스피 벨류에이션 변동폭이 제한적인 만큼 이익 전망치의 개선 여부에 따라 지수 레벨이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반도체 업종의 이익 전망치 상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이익 전망치 개선이 나타날 경우 단기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개연성이 있다고 짚었다.


조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의 실적 확인과 함께 시장 이익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회복될 수 있을지 여부와 함께 1분기 실적 전망 상향 업종에 대한 관심도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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