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과 동시에 상한가
특징주. ⓒ데일리안
SK디앤디가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한 SK이터닉스가 코스피 상장 첫 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SK이터닉스는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9시30분 현재 시초가(9880원) 대비 29.96%(2960원) 오른 1만2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적분할 상장 첫 날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앞서 SK디앤디는 지난 4일 이사회를 열고 SK디앤디(존속회사)와 SK이터닉스(신설회사)로 인적분할을 완료했다. SK디앤디는 부동산 사업을, SK이터닉스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담당한다.
이번 인적분할은 부동산과 신재생에너지 두 이종사업의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전문성 강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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