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코이카,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협력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4.04.09 17:42  수정 2024.04.09 17:42

9일 에너지 ODA 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좌측)과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우측)이 9일 기후변화 대응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대외 무상 개발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9일 한국국제협력단 본사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대외 무상개발협력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조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변화대응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두 기관이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무상개발협력사업 협력, 양 기관이 추진 중인 기업 지원 사업 간 연계를 위한 협력, 양 기관 전문 분야의 정보 및 인적 교류, 기술자문, 전문 교육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공단의 해외 진출 지원사업과 코이카의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 사업 등을 연계해 국내 기업의 개도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개도국의 온실가스 검·인증,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와 정책 수립 등 지원을 강화하여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과 개도국의 에너지 접근성 향상, 에너지 빈곤 해소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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