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동향·기관 연계 활성화 등 논의
지난해 다자개발은행 항만투자 관계자 초청 연수 모습.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15일부터 19일까지 다자개발은행(아프리카 개발은행,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 항만투자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내 초청 연수를 한다.
연수에서는 다자개발은행 사업 동향과 사업 참여 지침 등을 공유해 다자개발은행 사업 이해도를 제고한다.
해수부-다자개발은행 간 시범 사업 추진, 협력 의향서 체결 등 양 기관 연계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를 한다.
다자개발은행 중점협력 대상국 진출 의향이 있는 우리 해운·항만기업과 만남을 주선해 해외사업 수주를 위한 집중도 높은 네트워킹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항만개발 협력사업에서 건설·설계 뿐만 아니라 금융 조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활용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해수부는 “이번 연수는 건설·설계·금융 분야 전문가가 한데 모여 다자개발은행 재원을 활용한 해외 협력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아시아·아프리카 지역 협력사업 저변을 확대하고, 재원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에 안정적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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