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중동사태 관련 긴급 기업애로 상담창구 개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4.04.15 17:30  수정 2024.04.15 17:30

중동사태 비상대책반 확대·강화

현지 동향 전파 체계 운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전경.ⓒ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15일 중동 사태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중동사태 비상대책반'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개설했다.


KOTRA는 최근 이스라엘 등 중동지역의 급변하는 정세로 인해 물류·운송 차질, 프로젝트 지연 등 비즈니스 애로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긴급 상담창구를 개설했다.


또한 KOTRA는 홈페이지에 중동지역 전용 게시판을 통해 중동지역본부와 중동에 있는 13개 무역관이 24시간 실시간으로 현지 동향을 모니터링한 정보를 전파하고 있다. 전용 게시판은 KOTRA 해외경제정보드림 사이트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이지형 KOTRA 경제통상협력본부장(중동 사태 비상대책반장)은 "긴박해지는 중동 정세에 따라 우리 기업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KOTRA는 앞으로도 중동지역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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