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개봉
영화 '범죄도시4'가 오늘(16일)부터 유튜브 채널 홍보를 시작한다.
'범죄도시4'는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김무열은 16일 오후 6시 유튜브 '살롱드립'에 출연, 장도연과 '범죄도시4'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17일에는 김무열, 박지환이 유튜브 '시즌비시즌'에 함께 출연한다. 진행을 맡은 비는 김무열과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빛낼 예정이다.
19일에는 '조세호' 채널에 이동휘가 출연한다. 이동휘는 촬영 비하인드부터 영화 소개까지 열띤 홍보를 이어간다.
한편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개봉을 8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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