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가지 생육 및 출하 동향 점검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4.04.23 11:04  수정 2024.04.23 11:04

이상기후 대응 여주 농가 방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2일 경기 여주시 가지 농가에 방문해 생육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지난 22일 가지 주산지인 여주시 농가를 방문해 가지 생육 및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가지 성출하기를 맞아 저온피해 등 이상기후 관련 대응체계 및 생육동향 등을 점검하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가지는 지난달까지 일조량 감소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했으나, 최근 기상여건 회복으로 출하량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22일 가락시장 기준 가지 가격(2만4468원/4kg)은 평년(2만3967원/4kg)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농협은 농가의 안정적 생산 지원을 위해 지난달부터 영양제 16만 개를 최대 50% 할인 공급하는 등 농산물 생육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 회장은 "출하기를 앞두고 일조량 부족이 가지 재배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며 "산지 작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약제를 적기에 공급하는 등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수급안정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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