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하나투어, 신규 비즈니스 방문 MOU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입력 2024.04.23 13:46  수정 2024.04.23 13:46

부가 수익 창출 협력 지속

23일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키움증권 엄주성 대표이사(오른쪽)와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이사(왼쪽)가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23일 하나투어와 신규 비즈니스 발굴 및 플랫폼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 간 업무 협약식은 키움증권 엄주성 대표이사와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1위(2005~2023년 회계연도 증권사 주식 약정 금액 기준) 키움증권과 여행 플랫폼 1위 하나투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플랫폼 MAU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 ▲부가 수익 창출을 위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증권 플랫폼과 여행상품 플랫폼이라는 이종(異種) 산업 간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의 편의를 증대할 수 있는 시너지를 기대한다”면서 “다른 업권의 1등 기업과 지속적인 업무 협약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는 “이종업계와의 협업은 고객 관계 관리(CRM) 기반의 상품 추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생성형 검색 등 하나투어가 구축한 온라인 서비스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한편 앞서 밝힌 것과 같이 키움증권은 하나투어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플랫폼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대표 플랫폼인 영웅문S#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뿐만 아니라 ‘차별적 고객 가치’ 제공을 위한 종합 플랫폼 서비스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