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창조경제센터와 ‘부울경 VC IR데이’ 개최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4.04.24 15:17  수정 2024.04.24 15:20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증권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지난 23일 삼성증권 부산기업금융지점에서 ‘VC(벤처캐피탈) IR(기업설명회) 데이’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VC IR데이는 작년에 이어 2번째 개최한 행사로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 스타트업들의 후속투자 유치를 위한 목적이다. 작년 VC IR데이에 참여한 기업 중 에듀테크 기업인 ‘산타’가 엑센트리벤처스, 경남벤처투자, 삼성증권 등으로부터 후속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스타트업 투자에 관심이 많은 벤처캐피탈과 기관투자자, 법인, 삼성증권 고객 등이 이번 IR 행사에 참여하면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들은 자금 유치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올해도 스타트업 투자단계에 맞춰 씨드머니 혹은 시리즈 A라운드 이상 규모의 투자를 받았던 스타트업 대상이 참여해 IR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어, 에이엔제이사이언스, 앤다소프트, 오션스바이오 등 13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스타트업들의 IR데이 이후에는 투자사와 스타트업이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자리와 함께 스타트업-투자사의 매칭시 별도의 투자상담회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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