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인턴 기회·리서치 게재 기회 제공 등 협약
(왼쪽부터) 조영중 고팍스 대표와 최승호 블록체인밸리 학회장이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고팍스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팍스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지난 11일 고려대 블록체인학회 '블록체인밸리'와 가상자산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업무 협약에 따라 ▲고팍스 인턴 기회 제공 ▲블록체인밸리 행사 내 거래소 비즈니스 주제 세션 제공 ▲고팍스 아카데미 내 리서치 게재 기회 제공 ▲거래 수수료 할인 혜택 제공 ▲ 고팍스 주관 행사 등 블록체인 행사 초대권 제공 등을 지원한다.
고팍스는 이번 협약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웹3 생태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회사의 혁신을 모색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산업계에 진보된 이론을 제시하고 실제 환경에 도입함으로써 기술·경영의 혁신을 꾀할 계획이다.
조영중 고팍스 대표는 "글로벌 및 국내 기업들이 유수의 학계 등과 협력해 공격적인 인재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우리 회사도 젊은 생각과 전문적 지식, 열정을 갖춘 블록체인밸리와 다양한 교류를 통해 더욱 건전한 가상자산 생태계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블록체인밸리는 지난 2022년 고려대 학생들이 만든 블록체인 학회로, 현재 47명의 학회원이 개발팀과 리서치팀으로 활동 중이다. 고려대 재학생 외에도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을 학회원으로 선발해 블록체인과 웹3 산업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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