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썹인증원-호반리조트, 업무협약 체결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입력 2024.06.13 08:50  수정 2024.06.13 08:51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 추진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원장(오른쪽)과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이하 해썹인증원)과 호반호텔앤리조트(대표 이정호)는 지난 12일 호반호텔앤리조트 본사에서 음식점 위생등급제 적용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호반호텔앤리조트 내 모든 음식점에 대해 식품위생법에 따른 위생등급제를 적용함으로써, 국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음식점 위생등급 준비업소의 맞춤형 기술지원 및 지정평가 ▲홍보 및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를 위한 협력 ▲고객사 대상 관련 교육 등으로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하여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관리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상배 해썹인증원장은 “휴가철을 앞두고 호반호텔앤리조트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대표 휴양지에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위생등급제의 적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과 위생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 체결로 호반호텔앤리조트 내 모든 음식점은 해썹인증원 음식점 위생등급 기술지원과 평가를 거쳐위생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해썹인증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를 위탁받아 현장평가와 무상 기술지원 등을 수행 중이다. 지자체 등 다양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점수에 따라 위생별 개수로 등급(★★★매우우수, ★★우수, ★좋음)을 지정해 이를 공개・홍보하는 제도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 참여 가능하며 객석・객실, 조리장, 종사자 위생관리 등을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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