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청년학자금 대출 캐시백' 상생금융 우수사례 선정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입력 2024.07.11 15:24  수정 2024.07.11 15:25

김미영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왼쪽 세 번째), 김범석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오른쪽 두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의 '청년학자금 대출 캐시백' 지원 사업이 금융감독원 주관 '제4회 상생·협력 금융신(新)상품'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11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금감원은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 소비자와 고통을 분담하고 이익을 나누는 금융사의 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발표했다.


이번 우수 사례로 선정된 '청년학자금 대출 캐시백'은 우리은행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민생금융 지원 방안 자율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우리은행은 금융권 단독으로 한국장학재단과 학자금 대출을 성실히 상환한 사회 초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8만명을 선정, 1인당 최대 30만원, 총 240억원을 지원하기로 계획했다.


금감원은 형평성을 고려해 청년학자금 대출 캐시백 수혜자의 절반인 4만명을 우리은행과 거래가 없는 청년으로 배정한 결정을 높이 평가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을 포함해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것은 은행의 사회적 소명"이라며 "우리은행은 계획하고 있는 민생금융 지원 방안 및 상생금융을 연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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