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디스커버리' 중국·동남아 지역 독점 라이선스 확보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4.07.17 17:37  수정 2024.07.17 17:37

ⓒF&F

F&F가 주력 브랜드인 디스커버리를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도 전개한다.


F&F는 워너브러더스컨슈머프로덕트로부터 디스커버리 상표를 사용한 의류, 소품, 액세서리 등 독점 라이선스 권리를 524억원에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에 라이선스를 취득한 국가 및 지역은 중국을 비롯해 일본과 대만, 홍콩, 마카오,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1곳이다.


계약기간은 계약일(17일)로부터 2039년 말까지이며, 이후 추가 15년 연장에 대한 우선협상권도 확보했다.


F&F관계자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브랜드의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를 취득을 계기로 디스커버리 역시 글로벌 브랜드 MLB처럼 해외사업 전개가 가능하게 됐다"며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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