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생레몬‧생라임 담은 과일 슬라이스 얼음컵 2종 출시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4.07.23 10:21  수정 2024.07.23 10:21

ⓒ세븐일레븐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올 여름 치트키 ‘생과일 슬라이스 얼음컵’을 이달 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얼음컵은 매년 세븐일레븐 하절기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는 인기 상품으로 최근 하이볼 등 주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하절기를 넘어서 전체 매출 순위에서도 2위에 오르는 등 일명 ‘시즌리스’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자주 찾는 상품으로 얼음컵이 언급될 만큼 좋은 반응을 얻으며 하나의 시장을 형성해 나가는 모양새다.


세븐일레븐은 이처럼 얼음컵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 얼음컵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신개념 생과일 슬라이스 얼음컵 2종(‘레몬슬라이스 얼음컵’, ‘라임슬라이스 얼음컵’)을 선보이고 하반기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새롭게 출시하는 생과일 슬라이스 얼음컵 2종은 큐브 얼음을 가득 채운 라지사이즈(230g)얼음컵 상단에 각각 생레몬과 생라임 슬라이스를 올린 상품이다.


레몬과 라임 원물을 그대로 담아 상큼한 과일 향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으며, 하이볼, 칵테일, 맥주, 탄산수, 사이다 등 각종 음료 및 주류와 잘 어울린다.


취향에 맞는 레시피를 적용하면 맛의 한 끗 차이를 더해주는 상품으로 홈파티에 활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이시철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MD는 “최근 몇 년새 급성장하고 있는 얼음컵 시장에 새로운 변수를 던지고자 하는 생각으로 해당 상품 기획에 착수했으며, 특히 여름철 청량한 음료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만큼 다양한 연령대에서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선재적으로 파악해 발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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