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온열질환 예방 ‘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현장 점검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8.08 13:46  수정 2024.08.08 13:46

태풍 대비 공사장 안전 살펴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조달청

조달청(청장 임기근)은 장마 후 불볕더위가 지속함에 따라 8일 전라북도 김제시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현황을 점검하고 태풍 대비 상태를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전북 김제시 새만금 간척지에 150만㎡ 규모로 건설 중인 우리나라 최초 ‘해안형 수목원’이다. 해안성 기후대의 식물자원 연구를 목적으로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해안식물 생태관 ▲연구동 ▲방풍림 등을 조성한다.


현재는 방풍림 부지조성과 생태관 온실 지상층 골조 공사를 진행 중이다.


조달청은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간이 그늘막 ▲쉼터 ▲얼음 및 식염수 등 비치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때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태풍에 대비해 가설 비계 및 대형 크레인 등 전도 방지와 배수로·비탈 사면 정비 상태 등도 살폈다.


조달청은 맞춤형서비스로 공사 관리 중인 37개 현장을 대상으로 8월 중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및 태풍 대비 점검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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