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면세구역에서 여행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세청은 올해 보세사 시험에 532명이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보세사 시험에는 3097명이 응시, 합격률은 17.2%를 기록했다. 20·30대가 응시자의 62.5%(1935명), 합격자의 73.7%(392명)를 각각 차지했다.
올해 합격자 평균 점수는 67점이며, 최고 점수는 85.6점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험엔 12명의 외국인이 응시해 1명이 합격했다.
보세사 자격증은 오는 22일부터 우편으로 교부된다. 보세사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한국관세물류협회 본회나 지역협회에 등록해야 한다.
합격자 명단은 관세청과 한국관세물류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세사는 보세창고, 보세공장, 면세점 등에서 반드시 채용해야 하는 전문자격인으로, 세관 공무원의 보세화물 관리 업무 중 일부를 위탁받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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