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전경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복합 상권 내 상가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주거, 오피스, 관광지 등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상권은 일주일 내내 다양한 수요층을 흡수할 수 있는 안정적인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러한 복합 상권 내 상가는 희소성까지 갖추고 있어 그 가치는 더욱 상승하고 있다.
대부분의 상가는 특정 타겟을 설정해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직장인이 주 타겟인 오피스 상권 내 상가는 평일에 높은 매출을 기록하지만 주말에는 매출이 감소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관광지 상권 내 상가는 주말에 주로 활성화되지만, 평일에는 매출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상권의 특성 때문에 특정 시간대나 요일에 따라 매출이 변동되는 경우가 많지만, 복합 상권 내 상가는 다르다. 주거, 업무, 관광, 교육, 공원 등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상권 내 상가는 평일과 주말을 막론하고 공백 없이 꾸준한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복합 상권 내 상가는 상행위를 하는 임차인뿐만 아니라, 임대인에게도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최근 주목받는 상권 중 하나는 청량리이다. 청량리 일대는 최근 주상복합 개발과 교통망 확충으로 인해 노후화된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메인 상권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청량리역 일대는 약 1만 명의 신규 인구가 유입될 예정이며, 이미 남쪽 지역에는 4개의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단지가 입주를 진행 중이다. 북쪽 지역에서도 청량리6구역(GS건설), 7구역(롯데건설)·8구역(롯데건설), 제기4구역(현대건설)·6구역(SK에코플랜트)은 시공사가 선정되어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추가로 미주아파트와 전농9·12구역 등의 개발과 더불어 약 8000여 가구가 추가로 이주할 전망이어서 청량리 상권의 지역적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량리역은 현재 1호선, 경원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강릉선 등 총 6개의 노선이 지나가는 서울의 주요 교통 허브 중 하나다. 여기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송도-마석) GTX-C노선(덕정-수원) 면목선(청량리-신내동) 강북횡단선(청량리-목동) 등 4개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어서 앞으로는 총 10개의 노선이 지나가게 된다. 특히 GTX 2개 노선이 정차하는 역은 서울에서 청량리, 서울역, 삼성역 단 3곳뿐이다. 이러한 교통망 확충으로 청량리역 일대의 유동인구는 2020년 15만 명에서 2030년에는 30만 명으로 두 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주목받는 곳은 청량리 상권의 핵심 관문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상업시설이다. 이 상업시설은 지하 5층부터 지상 43층까지 3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37~84㎡ 총 486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과 함께 건설되어 안정적인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반경 3km 내에 고려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한양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KAIST 등 총 7개 대학이 위치해 있어 교수, 연구원, 교직원, 학생 등 다양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분양 관계자는 “풍부한 유동인구와 배후수요를 갖췄으며 동북부 개발거점으로 예정된 청량리역과 가까워 상업시설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각종 의료시설이 들어서고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MD 구성을 선보인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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