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미소 짓고 있는 한동훈-이재명 여야 대표


입력 2024.09.02 15:00 수정 2024.09.02 15:00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 의장접견실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정기회 개회식 사전환담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