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원 지원법에 김건희 여사 특검법까지, 국회 전운 고조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4.09.09 11:38  수정 2024.09.09 11:39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4년 9월 9일 오전 국회의사당 국회의장실에서 우원식(가운데) 국회의장과 추경호(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악수를 마치고 자리에 앉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