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李대통령 겨냥 "청년실업 5년만에 최고…노봉법 난장판 탓"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입력 2026.03.19 16:27  수정 2026.03.19 16:29

"노동조합 줄기차게 요구하는

'정년연장법' 추진 중단하고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제5조

비율 현행 3%→5%로 높여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년실업률과 관련 이재명 정부를 향해 "노란봉투법을 만들어 산업현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청년 일자리를 더 줄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문수 전 장관은 19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15세-29세 청년실업률이 2월에7.6%로 5년만에 최고"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힘센 노동조합 말만 듣고,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노란봉투법을 만들어 산업현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청년 일자리를 더 줄이고 있다"며 "수가 적고, 조직이 없고, 힘이 없는 청년이라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힘센 노동조합이 줄기차게 요구하는 '정년연장법' 추진을 중단하고,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제5조(공공기관의 청년 미취업자 고용의무) 비율을 현행 3%에서 5%로 높이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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