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조합, 선원공제 장학생 33명 선발…총장학금 5800만원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10.04 11:20  수정 2024.10.04 11:20

고등학생 100만원·대학생 200만원

한국해운조합 전경.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 KSA)은 2024년 선원공제 장학생 33명을 선발했다.


선원공제 장학생은 선원과 선원 가족 학업을 지원하고, 선원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조합에서 매년 선발하는 장학생이다. 조합 선원공제에 가입한 선원 본인과 선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지난 9월 초 해양수산부, 선원노조, 조합 등 전문가들로 구성한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 구성했다. 근로 소득과 승무 경력, 학업성적 및 중복 지원 여부 등을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올해는 고등학생 8명, 대학생 25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한 장학생에게는 고등학생 1인당 100만원, 대학생 1인당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총장학금은 5800만원이다.


이채익 이사장은 “선원공제 장학금이 장학생 학업 성취와 더 밝은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해 해운 가족에게 힘이 되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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