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임직원, 농촌 일손돕기 동참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입력 2024.10.28 14:15  수정 2024.10.28 14:15

경기 포천시 소재 사과농가에서 사과 수확 등 지원

㈜한화 임직원들이 25일 경기 포천시 영중면 관내 사과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

㈜한화는 지난 25일 수확기를 맞이한 농가를 방문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와 농협중앙회가 협업한 이번 봉사활동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 임직원 총 30여명은 경기 포천시 영중면 관내 사과농가에서 수확 및 분류, 농경지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수확된 사과는 ㈜한화와 자매결연을 맺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된다. ㈜한화는 지역 상생,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화 금창훈 사원은 “과일을 수확하는 과정에 많은 이들의 손길과 노력이 담겨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화 인사지원팀 이영찬 팀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주민분들에게 의미 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참여 임직원들도 농촌 재생의 가치를 체감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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