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 제20차 개발사업 공종 이해 세미나…항만개발·생물보호 논의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11.01 17:05  수정 2024.11.01 17:05

항만개발 기술·해양 생태계 보전 등

한국환경연구원이 1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제20차 개발사업 공종의 이해 세미나’를 하고 있다. ⓒ한국환경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KEI, 원장 이창훈)은 1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제20차 개발사업 공종의 이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항만개발사업 및 해양보호생물 이식방안’을 주제로 2가지 발표를 진행했다.


첫 번째 발표에서 김한필 부사장(세광종합기술단)은 ‘항만개발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항만시설, 공사절차, 환경영향평가 대상 사업 범위 등을 소개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 왕순영 소장(이엔씨기술연구소)은 ‘해양보호생물의 이식방안’을 주제로 해양보호 생물 정의와 관리 필요성, 포획 및 이식 절차, 이식지 선정 기준 등을 설명했다.


특히 달랑게와 흰발농게 등 이주 및 서식지 적합성 평가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이식 방안을 공유했다.


KEI 환경평가본부는 “이번 세미나가 항만개발 사업과 관련한 기술 및 해양생태계 보전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KEI 환경평가본부 환경평가모니터링센터에서는 2018년부터 개발사업 공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영향평가 검토, 협의 및 사후관리 업무 실효성 향상을 위해 교육 및 세미나를 지속해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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