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보령 원산도 선촌항 방파제·선착장 공사 마무리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11.21 14:38  수정 2024.11.21 14:38

공동작업장·어구어망 보관소도 준공

충남 보령시 선촌항 선착장 모습.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충청남도 보령시 원산도 어촌정주여건 개선사업 선촌항 방파제·선착장 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1년부터 총사업비 91억원을 들여 낙후한 어촌·어항을 연계·통합해 접근성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활력 도모를 위해 추진했다.


공단은 이번 공사에서 어촌 필수 기반 시설인 선착장 재정비를 통해 어선과 여객선 접안의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방파제 주변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미관 개선은 물론 인기 관광지로 발돋움하는 데 이바지했다고 자평했다.


앞서 6월에는 주민들 어업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작업장과 어구어망 보관소 신축공사도 마무리했다.


선촌 선착장 준공으로 대천∼선촌 간 여객선 안전한 접안과 동시에 관광객과 주민 승하차 안전성도 높였다.


공단 관계자는 “선촌항 방파제 환경 및 선착장 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안전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을 통해 어촌 안전 환경개선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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