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6년 연속 인권경영 시스템 인증…공공기관 최초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12.09 15:50  수정 2024.12.09 15:50

‘찾아가는 인권상담센터’ 등

부산항만공사 전경.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2024년도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아 공공기관 가운데 최초로 6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BPA는 지난 2019년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이후 매년 연속 인증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BPA는 해마다 경영관리, 주요 사업 분야 인권영향 평가를 실시해 미흡한 점을 개선하고 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해 인권 감수성 함양 및 인권 경영 내재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


특히 ‘찾아가는 인권상담센터’를 통해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를 직접 청취해 개선 조치를 취해 왔다.


강준석 BPA 사장은 “항만 특성상 이용객과 이해관계자가 다양하므로 어느 곳보다 인권 경영이 중요하다”며 “2025년에는 인권경영 고도화를 통해 인권경영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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