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I&C 등 장 중 상한가
ⓒ데일리안안
신세계 관련주가 강세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달 미국 대선 이후 한국 기업인 최초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대면한 것이 호재로 작용한 모양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분 기준 신세계I&C는 전 거래일 대비 2570원(23.80%) 오른 1만3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30% 오른 1만4040원까지 치솟으며 상한가를 터치했다.
이밖에 신세계인터내셔날(4.08%), 신세계푸드(8.59%), 이마트(2.89%) 등도 나란히 오름세다.
재계 등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6~21일(현지시간) 5박 6일 동안 트럼프 당선인의 자택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에 머물렀다.
정 회장의 방문은 트럼프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정 회장은 트럼프 당선인과 만나 식사를 함께하고, 별도로 여러 주제에 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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