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요리하다’ 제수용품 30여 품목 할인 판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5.01.22 12:53  수정 2025.01.22 12:53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간편식 제수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물가정보가 지난 12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통시장의 차례상 비용은 전년 대비 6.7% 상승한 약 30만원, 대형마트의 차례상 비용은 전년 대비 7.2% 상승한 약 40만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지난 16일부터 30일까지 가정 간편식 PB 브랜드 '요리하다' 제수용품 30여 품목에 대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요리하다' PB 제수용품은 시중 브랜드 상품 대비 평균 20%가량 저렴할 정도로 가격 메리트가 우수하다.


더불어 ‘요리하다’ 제수용품은 가성비 장점 뿐만 아니라 조리 방법도 간편해 명절이 다가올수록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는 편이다.


행사가 시작된 1월16일부터 20일까지의 PB 제수용품 평균 일매출이 올해 1월1일부터 15일까지의 PB 제수용품 평균 일매출 보다 약 2배 높게 기록했다.


먼저 냉동 PB 제수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프라이팬으로 간편하게 조리 가능한 ‘요리하다 LA식 꽃갈비(600g)’를 3000원 할인한 1만4900원에, 명절 대표 냉동전 상품인 ‘요리하다 고기깻잎전(300g)’과 ‘요리하다 동태전(300g)’은 1000원 할인해 각 6990원, 4990원에 선보인다.


추가로 롯데마트는 이번 설을 맞아 냉동 밀키트류 신상품 ‘요리하다 사골 떡만둣국(388g)’을 출시해 개당 6990원에 판매한다.


또한 롯데마트는 대표 차례상 음식인 꼬지전과 떡국 재료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잡채, 식용유, 부침가루 등 각종 브랜드 제수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연주 롯데마트‧슈퍼 식품PB개발2팀장은 “설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자 PB 제품을 필두로 이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 수요가 높은 냉장/냉동 간편식과 명절 음식 재료 등 각종 제수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상차림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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