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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두 번 접는 폰' 언제 나오려나... "언팩 지나야" 전망


입력 2025.02.26 20:00 수정 2025.02.26 20:00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트리폴드폰' 출시 시점 관련

유명 IT팁스터 "언팩서 공개 안될 것"

화웨이가 작년 9월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에서 세계 최초의 트리폴드폰(화면을 두 번 접는 폴더블폰)인 '메이트 XT'를 공개했다.ⓒ신화/뉴시스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트리폴드폰' 출시 시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당초 갤럭시 Z 폴드·플립 7 시리즈와 함께 하반기 언팩에서 공개될 것이란 기대가 높았으나, 그 이후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모바일 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25일(현지시간) IT 팁스터(정보유출자) 맥스 잼버(@MaxJmb)를 인용해 삼성의 두 번 접는 폰이 올 하반기 언팩에서 공개되지 않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당초 업계에선 삼성이 오는 7월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Z 폴드·플립7과 함께 두 번 접는 폰을 출시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IT 팁스터(정보 유출자) 맥스 잼버는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의 트리폴드폰은 갤럭시 Z 폴드·플립7과 함께 출시되지 않고, 다른 시기에 공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두 번 접는 폴더블폰 관련 기술을 이미 보유중이다. 지난 2023년 MWC 전시회에서 디스플레이를 안으로 두 번 접는 '플렉스G', 밖으로 두 번 접는 '플렉스S' 기술을 공개한 바 있다.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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