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 개인정보 보호 최고 등급 달성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입력 2025.04.28 08:57  수정 2025.04.28 08:57

5개 등급 중 가장 높은 평가 '쾌거'


지난해 진행된 개인정보보호 합동 캠페인에서 세종 지역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분야 기관장들이 각 기관의 개인정보보호 표어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하 축평원)은 ‘2024년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S)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하는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교육청 등 14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법적 의무 사항 이행 여부 등을 평가한다. 축평원은 5개 등급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달성하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적극성을 인정받았다.


축평원은 ▲개인정보 교육 및 홍보 ▲개인정보 처리 방침의 적절성 및 이행·개선 노력 ▲정보 주체의 실질적 권리 보장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결과를 냈다.


특히 ▲기관장 주도로 세종시 최초 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 분야 기관 개인정보 보호 합동 캠페인 추진 ▲전 직원의 인식 점검을 위한 월별 자가 진단 진행 ▲업무와 직급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추진 등 일상에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개인정보 수집량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국민 일상과 연결 된 공공기관이다.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경각심을 가지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