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지역 소외계층 무료급식 봉사활동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5.05.21 11:31  수정 2025.05.21 11:31

봉사자 약 80명 참여

20일 인천시 부평구 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지역 소외계층 대상 무료급식 봉사활동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오른쪽)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식판에 배식을 하고 있다. ⓒ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0일 인천시 부평구 소재 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소외계층 대상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포함해 인천공항 내 29개 상주기관 직원으로 구성된 제3기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식재료 준비 및 설거지 등 급식지원을 포함해 수육, 깻잎김치 등의 음식을 직접 만들었다.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 약 400명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나눔의 온정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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