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2025년도 신입사원 입사식' 시행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5.05.26 18:18  수정 2025.05.27 07:59

평균 72대1 경쟁률 뚫고 입사

한국남동발전은 26일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신입사원 98명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은 26일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신입사원 98명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


이번 입사식은 최근 4년간 이뤄진 신입사원 채용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하는 98명의 대졸 수준 신입 및 경력 사원의 입사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남동발전에 따르면 올해 신입사원들은 평균 72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다. 특히 사회 형평적 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훈과 장애 대상자 18명을 포함하는 등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이 합류했다.


입사식은 신입사원들을 위한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담은 팝소프라노 가수의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입사 선서에 이어 경영진과 노조 간부가 신입사원 모두에게 휘장을 달아주고 입사를 축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남동발전의 새로운 가족이 된 신입사원들 모두 환영한다"며 "창의와 도전을 바탕으로 자랑스러운 글로벌 KOEN의 미래 주역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입사식은 전사업소 화상 중계와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돼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직원들과 신입사원 가족들도 온라인을 통해 신입사원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다.


한편 남동발전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불합격자에게 채용전형 결과를 공개하는 동시에 강·약점 보고서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남동발전은 우수인재 선발과 함께 청년들의 공정한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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