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용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본격…2027년까지 41억원 투입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6.09 15:14  수정 2025.06.09 15:15

잔교식 물양장 확충·방파제 정비 등

경남 고성군 용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추진도.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지사장 김국주)는 경남 고성군과 용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3)에 대해 위·수탁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낙후된 어촌 경제·생활·안전 환경 개선과 인력 정착 지원을 위해 어촌생활권 규모·유형별로 5년간 사업 총 3조원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총사업비 41억원을 투입해 ▲잔교식 물양장 확충 ▲방파제 정비 ▲어구어망 창고 및 이동식 화장실 설치 등을 추진한다.


김국주 공단 동남해지사장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업 추진으로 어촌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어촌 및 지역 주민이 만족하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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