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W 상생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8일 경북대, 대구대, 경북연구원과 대구․경북지역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분야 기술역량 제고와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KEIT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8일 경북대, 대구대, 경북연구원과 대구․경북지역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분야 기술역량 제고와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AI시대를 맞아 대구·경북 지역산업 고도화와 미래 첨단기술 기반 형성에 필수적인 기술개발·인력양성·연구성과 공유 등 유관기관 간 원활한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KEIT는 지난 2015년부터 AI분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AI를 활용한 공정자동화·품질관리·예측 정비·스마트 로봇 등 제조 현장의 고도화와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이끌고 있다. 또한 의료·복지·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 AI를 접목하여 산업 간 융합촉진을 지원하고 있다.
업무협약에서 KEIT를 포함한 업무협약 체결 기관들은▲AI·SW분야 연구성과와 콘텐츠 공유 ▲국내외 연구동향 정보 교환·활용 ▲ 공공연구·학술행사 협업 ▲시설·장비 등 인프라 상호 활용 ▲기타 AI·SW 발전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전윤종 KEIT 원장은 협약식에서 "AI·SW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현재의 핵심기반"이라며 "대구·경북이 AI·SW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산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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