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정책개발·지원체계 구축 등
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오른쪽)과 이명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KBFC, 원장 이명호)은 5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해양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협력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해양금융산업에 관한 동향 분석 및 정보공유 ▲해양금융산업에 관한 조사·연구 수행 ▲친환경·디지털 전환에 따른 지속가능한 해양금융 지원체계 구축 ▲해양금융산업의 고도화 및 선진화를 위한 정책 개발 협력 ▲주요 글로벌 해양금융 도시와의 정보교류 및 국내외 금융행사 개최 등을 위한 업무 협력 ▲기타 해양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의하는 사항 등 해양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명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은 “부산 해양특화 금융중심지 구현을 위해서는 해양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의 협력이 필수”라며 “두 기관의 협력이 궁극적으로는 우리 해양금융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은 “두 기관의 학술 교류와 연구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해양금융산업 정책개발과 실행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도출해 우리나라 해양금융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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