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트와이스 어워드' 4개 부문 석권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입력 2025.08.06 10:00  수정 2025.08.06 10:00

올레드 TV·시네빔·그램 등 5개 제품 최고 평가

현지 바이어가 직접 뽑은 권위 있는 시상

2025년형 LG 그램 노트북.ⓒLG전자

LG전자가 미국 현지 바이어들이 뽑은 최고 제품 평가에서 4개 부문을 석권하며 프리미엄 TV·AV·IT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전자는 미국 IT 전문매체 ‘트와이스(TWICE)’가 주관하는 ‘2025 트와이스 VIP 어워드’에서 총 4개 부문, 5개 제품이 최고 제품으로 선정돼 최다 수상 기업에 주어지는 ‘슈퍼 VIP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트와이스 VIP 어워드는 미국 유통업계 바이어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LG전자는 ▲‘비디오 & TV: OLED’ 부문에서 올레드 에보(G5) ▲‘199달러 이하 블루투스 스피커’ 부문에서 엑스붐 바운스 ▲‘홈시어터: 프로젝터’ 부문에서 시네빔 쇼츠 ▲‘컴퓨터 & 게이밍’ 부문에서 그램 노트북(16T90TP)과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45GX950A)가 각각 최고 제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레드 TV는 미국 컨슈머리포트를 비롯해 전 세계 14개국 주요 소비자 매체의 성능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의 확고한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LG 엑스붐 바운스.ⓒLG전자

엑스붐 바운스는 AI 기반 사운드 최적화와 덴마크 피어리스사의 프리미엄 드라이버를 탑재해 야외에서도 파워풀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시네빔 쇼츠는 40cm 거리에서 100인치 4K 화면을 구현하는 초단초점 기술을 적용했다. 그램 프로와 5K2K 해상도의 울트라기어 모니터도 컴퓨터·게이밍 부문에서 경쟁 제품을 제쳤다.


정재철 LG전자 MS연구소 전무는 “미국 현지 바이어가 인정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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