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해수부 장관, 선원노련 의장단 만나 선원 목소리 청취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08.22 20:42  수정 2025.08.22 20:54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2일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선원 정책에 대한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해양수산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22일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선원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선원 정책에 대한 선원노련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성용 위원장과 의장단 등 선원노련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선원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 등 선원노련의 건의사항과 최근 선원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 참석자들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 장관은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에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밑바탕은 우리 선원”이라며 “선원노련과 정부가 적극적으로 소통해 선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국적선원을 유지하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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