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가입조건 없는 세전 연 3.6% 특판 ELB 판매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5.08.27 15:32  수정 2025.08.27 15:32

최소 청약 10만원…최대 청약 1억원

오는 28일 오후 1시까지 청약 가능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27일 세전 연 3.6%의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세전 연 3.6%, 만기 6개월 상품이다. 키움증권 위탁계좌(주식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오는 28일 오후 1시까지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만기 전에 투자자가 중도상환을 신청하면, 일할 계산 방식으로 세전 연 1%의 수익을 지급한다. 가능성은 적지만,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의 종가가 최초기준가의 200%를 초과하면 투자금액의 0.01%의 수익을 추가로 지급하는 조건도 있다.


모집 규모는 총 200억원이다. 최소 청약 금액은 10만원, 계좌 당 최대 청약 한도는 1억원이다. 청약 경쟁률이 높을 경우 투자자 별 청약 금액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배정 후 남는 금액은 청약 마감일에 환불된다.


키움증권 측은 "기본적으로 원금과 수익이 지급되는 낮은 위험의 상품"이라면서도 "발행사인 키움증권의 신용 사건(부도 또는 파산)이 발생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키움증권의 신용등급은 AA-(5월23일 기준 한국신용평가)"라고 전했다.


언급된 금융상품은 예금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는다. 투자 전 설명 청취와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 자산가격 변동이나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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