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서울시립미술관과 '아트체크인 시즌3' 진행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5.08.28 15:45  수정 2025.08.28 15:45

서울시립미술관 주관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와 연계

AI 체험형 포토 이벤트, 프리미엄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 등 마련

유진투자증권은 28일 서울시립미술관과 함께 '유진 아트체크인 시즌3'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28일 서울시립미술관과 함께 '유진 아트체크인 시즌3'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진 아트체크인은 관람객의 풍요로운 전시 관람을 지원하고 미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양 기관이 매년 협력해 추진하는 문화예술 지원 프로젝트다. 서울시립미술관의 주요 전시를 계기로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3는 국제 미디어 미술 축제인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와 연계해 이뤄진다.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는 서울시립미술관이 2년마다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는 '강령: 영혼의 기술'을 주제로 오는 11월 23일까지 서소문본관을 비롯해 낙원상가, 청년예술청 등 다양한 공간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유진투자증권은 ▲AI 체험형 포토 이벤트 ▲프리미엄 도슨트 투어 ▲전시 후기 이벤트 등 3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AI 체험형 포토 이벤트는 서소문본관에 설치된 부스에 방문하면 참여 가능하다. 관람객이 포토 키오스크를 통해 전시 주제와 연관된 5가지 질문에 답하고 자신의 얼굴을 촬영하면 AI가 이를 바탕으로 영혼 이미지를 생성 및 출력해 주는 이벤트다. 해당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운영된다.


대규모 전시를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 '프리미엄 도슨트 투어'도 마련됐다. 총 50명(팀)의 작가가 출품한 다양한 작품을 전문 해설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9월 둘째·셋째주 주말 동안 총 8회 진행된다. 오는 9월 7일까지 유진투자증권 브랜드 커뮤니티 '유진라이브'에서 참여 신청을 하면, 회차별 20명을 추첨해 선발한다. 참가자에겐 에코보냉백과 친환경패키지 볼펜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전시 관람 후 유진라이브에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1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일환으로 미술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서울시립미술관과 협력해 왔다. 매년 서울시립미술관 전시와 연계한 유진 아트체크인을 이어오고 있고, 연말에는 우수 신진 작가를 발굴해 해당 작가의 작품 세계를 반영한 예술기념품을 제작하는 '신진 작가 예술기념품 제작 지원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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