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유튜브 두 채널 10만 구독 돌파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5.09.23 14:54  수정 2025.09.23 14:55

지역방송 첫 ‘실버 버튼’ 2개 보유

서경방송 로고ⓒ서경방송

서경방송은 자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서경방송 ENT’가 구독자 10만명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서경방송은 경남 서부권을 대표하는 지역 케이블TV 방송사로, 2020년 뉴스 전문 채널 ‘서경방송 NEWS’를 통해 첫 10만 구독자를 달성한 바 있다. 지역방송사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두 개 채널에서 유튜브 ‘실버 버튼’을 보유하게 됐다.


현재 서경방송은 ▲지역뉴스 전문 채널 ‘서경방송 NEWS’(구독자 18만3000명) ▲축제·공연 콘텐츠 중심의 ‘서경방송 ENT’(구독자 10만명) ▲생활정보 채널 ‘서경방송 PLAY’(구독자 1만9000명) 등 3개 채널을 운영 중이며, 전체 구독자는 30만명을 넘어섰다.


‘서경방송 ENT’는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공연 콘텐츠를 전국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제작해왔으며 앞으로도 뉴미디어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적 뿌리를 지키면서도 전국 시청자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더 많은 시청자에게 재미와 가치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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