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전기차 충전장치 임대서비스 공급 추진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9.25 14:37  수정 2025.09.25 14:37

카탈로그 계약 입찰공고 게시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데일리안 DB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친환경 전기차 충전시설 기반 시설 확대에 맞춰 ‘전기차 충전장치 임대서비스’를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공급하기 위한 카탈로그 계약 입찰공고를 25일 게시했다.


조달청은 전기차 충전장치를 직접구매뿐만 아니라 임대서비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화할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장치 임대서비스’를 이용하면 부품 교체뿐만 아니라 사용자 중심 최신 사양으로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받게 된다.


충전기 이용자 불편을 처리하는 콜센터 및 고객지원서비스도 신속히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임대 방식으로 초기 비용을 낮춰 충전시설 도입이 쉬워진다..


강신면 조달청 기술서비스국장은 “친환경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전기차 충전장치 인프라 확대는 필요하다”며 “전기차 충전장치 임대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에게는 충전시설 접근성이 높아지고, 국내 전기차 충전장치 제조기업에는 새로운 공공조달시장 판로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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