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대학과 함께 추진한 에너지효율화 사업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세 대학에 총 1억6200만원의 성과금을 전달하며 친환경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산시켰다.
26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9월 한 달간 대진대·동서대·동서울대를 대상으로 ‘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초과성과 공유 행사’를 진행했다.
세 대학은 2024년 연말 기준 각각 17.3%, 16.7%, 12.4%의 효율 향상을 달성했고 누적 절감액은 16억4000만원 규모에 달했다.
이번 사업은 동서발전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 에너지 장치를 기반으로 캠퍼스 내 전력 사용 패턴을 분석하고 자동 제어해 에너지 절감을 실현한 결과다.
대학과 공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한 모델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며, 참여 대학에는 절감액 일부가 성과금으로 환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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