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DNA·디지털서열정보 연구 소개도
유전자원 접근과 이용(ABS)에 관한 세미나 포스터.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권석윤)과 오는 22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해양생명자원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유전자원 접근과 이용(ABS)에 관한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의 공정하고 공평한 공유원칙은 1992년 ‘생물다양성협약’에서 처음 제시됐다. 2014년 발효된 ‘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공유에 관한 나고야의정서’에서 구체화 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외 해양생명자원을 이용한 연구중 발생할 수 있는 ABS 이슈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환경 DNA와 디지털서열정보에 대한 최근 연구결과도 함께 소개한다.
김현태 관장은 “내년 공해 해양생물다양성 협정(BBNJ) 발효를 앞둔 시점에서 환경 DNA와 디지털서열정보 같은 이슈를 다루는 이번 세미나는 유전자원 접근과 이용제도의 이해를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국내 관련분야의 연구자들이 이 제도를 정확하게 숙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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