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선대회장 5주기…삼성家, 수원 선영서 추도식 갖는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5.10.23 15:00  수정 2025.10.23 15:00

24일 오전 경기 수원 선영서 엄수 계획

이재용·홍라희·이부진·이서현 등 참석

추도식 후 李·관계사 사장단 오찬 예정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4년 10월 25일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진행된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4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의 5주기 추도식이 24일 오전 경기 수원 선영에서 열린다. 이건희 선대회장은 2020년 10월 25일 별세했다.


23일 삼성에 따르면, 이건희 선대회장 5주기 추도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등 전·현직 경영진 150여명도 선영을 찾는다.


추도식 후 이재용 회장과 관계사 사장단은 경기 용인시 소재 삼성 인력개발원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이건희 선대회장을 기릴 예정이다.


이에 앞선 지난 20일 오후에는 경기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이건희 선대회장의 5주기 추모 음악회가 열렸다.


추모 음악회에는 이재용 회장과 홍라희 명예관장, 이부진 사장, 이서현 사장 등 유족과 삼성 사장단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 신임 임원 부부, 삼성생명 우수 설계사, 관계사 우수 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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