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포 굿'이 확장된 세계관과 완전히 달라진 캐릭터들의 운명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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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변화한 캐릭터들의 스펙터클한 비주얼을 통해 더욱 드라마틱해질 이야기에 기대감을 더한다.
캐릭터별로 두드러지는 색과 의상, 포즈 등이 완전히 새로워진 이들의 여정을 궁금하게 만든다.
한편 '위키드: 포 굿'은 11월 19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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