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관리위원장에 이기홍 위원장 선출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11.13 17:19  수정 2025.11.13 17:19

오재곤 의장·이병헌·최영길 감사 등 새 집행부 구성 완료

한돈자조금 관리위원회 이기홍 위원장이 당선증을 전달 받고 있다.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관리위원장에 이기홍 위원장이 선출됐다.


한돈자조금는 13일 대전 BMK웨딩홀에서 임원 선거와 관리위원 보궐선거 당선증 전달식을 열고 새 집행부 구성을 확정했다.


대의원회 의장은 오재곤(전남 함평·영광·장성), 대의원회 감사는 이병헌(충남 천안)과 최영길(경기 포천)이 맡게 됐다. 경남지역 관리위원 보궐선거에서는 김진보(경남 김해·울산·부산), 전북지역 보궐선거에서는 이성철(전북 장수·무주)이 각각 당선됐다.


오재곤 의장은 전국 한돈 농가와 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이기홍 위원장은 40년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과제부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매시장 활성화, 방역 순치돈사 설치 지원 등 실행 가능한 정책을 속도 있게 진행하겠다고 했다. 이어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규제 개선과 소비 확대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선출된 대의원회 의장·감사·관리위원회 위원장의 임기는 2025년 11월 14일부터 2027년 11월 11일까지다. 관리위원 보궐선거 당선자의 임기는 2025년 11월 13일부터 2027년 11월 1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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