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색전 인센티브 유효기간 내년 3월까지 연장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11.17 17:34  수정 2025.11.17 17:34

내년 3월 31일까지 혜택 사용 가능하도록 유효기간 확대 운영

국비 6억7500만원 확보로 결제 인센티브 5% 특별 이벤트 시행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는 행정안전부 ‘지역화폐 운영 우수지자체’ 선정에 따라 지급되는 오색전 결제 인센티브의 유효기간을 오는 12월 31일에서 내년 3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조치가 시민들이 받은 혜택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시는 국비 6억7500만원을 확보해 이날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오색전 결제 시 5%를 추가 지급하는 ‘우수지자체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유효기간 연장으로 시민들은 더 넉넉한 기간 동안 인센티브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조치로 약 135억원 규모의 발행·소비 효과가 지역 내에서 발생해 소상공인 매출 향상과 지역경제 순환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이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로 이뤄낸 성과인 만큼, 유효기간 연장이 인센티브 활용 편의를 높여 지역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색전은 지역경제의 활력과 소상공인 회복을 이끄는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 개선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변화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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