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스피릿', 텐센트가 퍼블리싱한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5.11.26 10:06  수정 2025.11.26 10:07

텐센트와 '프로젝트 스피릿' 퍼블리싱 계약 체결

인게임 콘텐츠, 텐센트 계열사와 공동 개발키로

'승리의 여신: 니케' 이어 두 번째 글로벌 협업

시프트업이 텐센트와 신작 ‘프로젝트 스피릿(Project Spirits)’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시프트업

시프트업은 텐센트와 신작 ‘프로젝트 스피릿(Project Spirits)’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로젝트 스피릿은 서브컬처 장르의 PC∙콘솔∙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게임이다. 텐센트 계열사와 공동 개발 중이다.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 등 자사 IP(지식재산권) 개발 노하우와 제작 역량을 활용해 게임을 개발하고 있던 중, 텐센트와 퍼블리싱 및 공동 개발을 포함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로 했다.


이는 승리의 여신: 니케에 이은 양사 간 두 번째 글로벌 협업이다. 텐센트는 프로젝트 스피릿의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텐센트와의 긴밀한 협업이 시프트업의 글로벌 IP 제작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프로젝트 스피릿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향후 개발 경과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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