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4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5일부터 7일까지 125만 289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93만 14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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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주토피아2'는 2025년 박스오피스 TOP 4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400만 관객 돌파까지 목전에 두고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개봉 이후에도 CGV 골든 에그지수 99%,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18 등 높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써내려갈 기록에 관심이 모인다.
2위는 '윗집 사람들'로 12만 9850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수는 18만 5843명이다.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는 12만 9650명으로 3위에 올랐다.누적 관객수는 19만 9484명이다.
'프레디의 피자가게2'는 6만 5489명으로 4위, '위키드: 포 굿'은 4만 9440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각각 누적 관객수는 8만 6136명,87만 10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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